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플로어 2/제드 (문단 편집) ==== 패턴 ==== * '''쉴드''' 1개의 메인 쉴드와 2개의 서브 쉴드가 장착돼있다. 이 서브 쉴드들은 어미가 공격하는 순간에만 공격할 수 있다. 각각 머리, 좌측 팔에 달린 포대인데 이 두개를 모두 파괴하면 메인 쉴드도 같이 꺼진다. 솔플에서는 약점의 쉴드만을 공격해서 깎아내는게 가능하지만 멀티에서는 쉴드 하나하나가 상당한 양의 HP를 자랑하므로 그냥 메인 쉴드에 화력을 집중해 먼저 파괴해야한다. 머리와 좌측의 포대가 어미의 약점이다. 체력을 50%아래로 깎아내리면 쉴드가 모두 꺼진다. * '''EDAR 소환''' 쉴드를 모두 깎아내거나 HP가 일정 비율 이상 떨어지면 EDAR들을 다수 소환해낸다. 6인 생지옥 기준으로 패턴때마다 15마리정도 소환해낸다. * '''근접 공격''' 가까이 있을때 발차기와 클로 공격을 자주한다. 그런데 라이트닝 스톰도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버서커는 근접에서 상대할때 항상 이를 유념하도록 하자. * '''플라즈마 캐논''' 좌측의 포대에서 보라색 빔을 쏜다. 이때 이 빔은 킹플파따위의 빔과 전혀 다른 차원의 빔으로 유도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충분한 거리가 확보됐을때의 이야기다. 선회자체는 패트리아크의 패턴과 동일하기때문에 가까이 있다면 그냥 착 달라붙어서 어미의 포대 방향으로 빙 돌면 딜탐을 벌수있다.] 화염 판정의 강력한 도트딜을 입히며[* 이 때문에 파이어버그는 플라즈마 캐논을 맞아도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다. 이를 이용해 플라즈마 캐논을 발사하는동안 메딕이 파이어버그를 집중적으로 힐해주면서 나머지 인원은 메인 쉴드가 꺼진 상태인 어미의 약점을 공격하는 위주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시전 시간도 1초 남짓하는 짧은 시간인지라 엄폐물을 못끼면 즉사수준의 공격이다. 보라색 빛이 보이면 그냥 닥치고 바로 엄폐물에 숨어야만 한다. 이 기술의 존재로 인해 엄폐물이 전혀 없는 특정 커스텀 맵에서는 보스로 어미가 나오면 사실상 게임 터졌다고 봐야 한다. * '''테슬라 블래스트''' 좌측에 달린 포대에서 파란색 빔을 발사한다.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도 체인 라이트닝마냥 유도돼서 데미지를 준다. 솔플에서는 하나도 안 무섭지만 멀티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패턴. 엄폐물에 숨어있으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어미의 쉴드가 모두 파괴됐으면 플라즈마 캐논과 테슬라 블래스트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훨윈드''' 패트리아크마냥 360도 전방을 커버하는 강력한 근거리 공격이다. * '''라이트닝 스톰''' 플레이어가 근접할시 등에 달린 강력한 발전기에서 전기 에너지를 충전하다가 그대로 방출하는 패턴. 광역 패턴에 범위가 꽤나 넓은 편이다. 어미의 체력이 25% 아래로 떨어지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촉수 공격''' 패트리아크처럼 촉수가 나와 플레이어를 끌어당기고 발차기로 밀쳐낸다. 이때 촉수의 속도는 패트리아크보다 조금 느린 대신에 리치가 길다. 게다가 판정또한 널널하기 때문에 꽤나 자주 끌려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 '''사이렌''' 사이렌의 비명과 비슷한 능력으로 투사체와 수류탄을 무력화시키고 대미지를 준다. 당연히 이 대미지는 사이렌의 것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강력하므로 주의. 어미의 체력이 50% 아래로 떨어졌을때만 사용한다. 생지옥 기준으로 첫 방출에 체력 50이상 까이고 2번째 방출은 버서커도 못버티고 죽을정도로 강력하다. 그렇다고 방출 딜레이가 긴것도 아니라서 접근한 상태라면 즉사 확정. * '''클로킹''' 체력이 25% 아래로 떨어지면 매우 저돌적으로 변하면서 은신상태에 돌입한다. 개활지에서 상대한다면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보스지만, 끼고 싸울 수 있는 엄폐물이 있는 맵에서라면 매우 쉽다.[* 그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정 커스텀 서버에서 나오는 직선 개활지 맵에서 등장하면 메딕없이 살아 남을 확률은 거의 없다.'''] 보스의 패턴 자체가 단순한 편이기 때문에 캐논만 피할 수 있다면 여유롭게 상대할 수 있다. 멀티에서라면, 테슬라 블래스트를 최대한 맞지 않는게 관건인데 이 패턴에 피격당하면 자신만 피격당하는게 아니라 주위의 아군까지 같이 피격당하기 때문이다. 쌓아올리기를 장착한 건슬링거라면 보스의 머리 판정이 매우 넓은지라 쉴드를 빠르게 꺼트릴 수 있기에 있으면 상대하기 한결 편하다. 버서커나 메딕이라 할지라도 어미 앞에서 정면으로 상대하는것은 자살행위이다. 특히 버서커는 패링이 불가능한 광역기인 라이트닝 스톰과 사이렌때문에 정말 골치가 아픈데다, 본인이 캐논을 회피하지못하면, 보라색 빔일경우 사망, 파란색 빔일경우 주위 팀원들까지 딜을 입는, 버서커 입장에선 괴물보다도 더 상대하기 어려운 난적이다. 그러므로 버서커라 할지라도 최대한 엄폐물을 끼고 싸워야 하며 한대 치고 빠지고 하는 식으로 어그로를 끌어준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해야한다. 계속해서 라이트닝 스톰에 피격당하면 메딕도 매우 피곤해진다. 다른 잡제드도 아니고 원거리 공격을 해대는 EDAR들을 다수 소환하기 때문에 패턴때마다 이들을 전담해야하는 인원이 꼭 있어야 한다. 이것들이 쌓이기 시작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실탄, 직격 사격이 가능한 인원들은 무조건 빠르게 EDAR들을 처리하고, 버서커, 메딕이 최대한 보스의 어그로를 끌어줘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